[Flow.Txt] 블로그 조회수가 반토막이 나버렸다.(2020.05.18)[Flow.Txt] 블로그 조회수가 반토막이 나버렸다.(2020.05.18)

Posted at 2020. 5. 19. 01:14 | Posted in Flow.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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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 2,000대를 찍던 블로그의 조회수가 폭락했다.


지난 석가탄신일부터 어린이날 까지의 연휴기간에 조회수가 반토막이 나버렸다.


주말이면 500좀 넘는 만큼 줄어드는 블로그니까.


당연히 연휴기간이 끝나면 다시 원상 복구를 하겠지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연휴기간이 끝나고, 영 회복을 못하고 있다...


무슨일일려나?


간간히 블로그를 통해 아르바이트라는 부수익은 그렇다 쳐도...


이제 3,000을 준비하며 좀 체계화된 강습 컨텐츠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쯥...









내 블로그는 개발과 컴퓨터 설정을 정리해두는 블로그다.


당연히 업무가 많은 평일 일과시과 오후 저녘( 개발자들은 저녘에 일하니까... )의 유입률이 가장 높다.


막연하게 블로그를 기반으로( 가끔 떨어지는 알바받는거말고. )


이것저것 시작해 봐야지라는 막연한 생각이 조금 씩 끝나가고 시작하려는 때에...


기운이 빠지는 건 아니지만 좀 씁쓸 하네...





블로그 조회수가 반토막난게 꼭 코로나19가 아니라.


그냥 구글의 검색조건이 뭔가 변했고 거기서 내 블로그가 검열( ? )되었을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하지만.


인생의 다음 막으로 넘어가기 위한 준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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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Txt] 하루 방문자수 2천명을 돌파하였습니다.(2020.04.24)[Flow.Txt] 하루 방문자수 2천명을 돌파하였습니다.(2020.04.24)

Posted at 2020. 4. 24. 10:16 | Posted in Flow.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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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하루 방문자수가 지난 04월 21일 2천을 돌파했다.


평균적으로 보면 아직도 평일 2천을 조금 못찍는 1800 ~ 1990 언저리겠지만.


계속 포스팅을 정리하고 글을 쓰다보면...


이제 평균적으로 2천은 5월중이면 찍게 되겠지...





올해초 1월 평균 방문자수가 평일 1천명을 겨우겨우 찍었기에...


이대로 잘관리한다면 아마 올해가 가기 전에 3천에서 4천...


정도는 올해 말에 달성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뭐랄까... 딱 그정도가 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막상 이렇게 되니, 말이야...


목표를 더 높게 잡았어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건, 뭔지...




블로그는 내가 생각하는 개발자로서의 결론은 아닐거다.


그렇지만 그중 정말 큰 한축이 되는 기반이 되는 거라 생각한다.




정리...


머리가 좋거나, 딱히 개발적 지식과 지혜가 뛰어나지도 않은 내가 개발자가 된것도.


우둔할 정도로 붙잡고 늘어지고 정리한 거니까...



...



조금은 구체적이지 못한 지금의 머리속 퍼즐에서...


좀 큰 틀이되어줄 것은 파츠를 가지고 있다는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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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Txt] 흔한 공돌이가 시대가 바뀜을 느끼는 순간(2020.04.06)[Flow.Txt] 흔한 공돌이가 시대가 바뀜을 느끼는 순간(2020.04.06)

Posted at 2020. 4. 6. 09:34 | Posted in Flow.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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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아무것도 안나오지 않고...


검은색 백그라운드에 Android 라는 문구만 떠져있는것을 보았다.


예전에 이런 전광판을 띄워주는 컴퓨터 환경은


전부 Windows 였는데...


이제는 Android가 그 자리를 가져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오작동 하고 있는 전광판에서는 Windows 화면과


이 Windows는 정품이 아닙니다.


라는 문구가 가장 먼저 보였었는데...


이제는 평생 변하지 않을것 같던 윈도우즈의 점유율도.


서서히 안드로이드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고 있구나...





라는 걸 생각해 보면서,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며 든 생각을 몇자 끄적여 보았다.




역시 코틀린을 해야 돈을 벌겠구나 라는 생각도 함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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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Txt] 마인크래프트 안에 살해당한 기자들의 기사가 모여있다.(2020.03.31)[Flow.Txt] 마인크래프트 안에 살해당한 기자들의 기사가 모여있다.(2020.03.31)

Posted at 2020. 3. 31. 22:46 | Posted in Flow.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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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가 거진 게임이아니라.


하나의 플랫폼으로 봐야 한다는라는 말은 자주 듣고 있었지만...


끽해야,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 개발등으로 뭔가 새로운 게임이 나오던 그정도보다 조금 더 자유도가 높은 정도 겠거니


라고 어렴풋이 생각을 하고 있었던 와중에, 아래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마인크래프트 안에 살해당한 기자들의 기사가 모여있다고? / 스브스뉴스






이 기사를 보고 좀더 마인크래프트가 뭔지 검색을 하고


관련내용들을 읽어 보게 되었다.


거기다 서버 구성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단순히 아이들 게임이라고 볼 수가 없는 영역이라는 느낌을 받게된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사회라는 프로세스가 기존과 달리, 조금은 변화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당연히 웹으로 서비스 할 수 있는 인터넷 방송등의 1인 미디어 시장등에의해


좀더 커지는 구조가 되고, 많은 단체 및 사람들이 더더욱 이쪽에 발을 들이게 될거라 생각했다.


그런 와중에 마인크래프트가 이정도 일의 수행이 가능하다면,


생각하기에 따라 그 발전가능성은 어마 무시할거라는 생각이 들더라.

( 그저 내 머리로는 생각할 수 없는 그런것들이 무수히 쏟아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









나름 그래도 IT 개발자라고...


변해가는 세상의 IT흐름에 클라우드와 AI등이 기술이 주류를 이룰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기술을 사용할 플랫폼에대해서는 그저 막연하게 VR기기나 IOT 기기등 단순히 막연한 생각만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다.


틈틈히 자바공부를 병행하면서, 마인크래프트도 한번 접속을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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