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P-Remote-Edit 패키지 사용하기

필자는 PHP개발에 있어 주력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아톰 에디트( Atom Edit ) 이다.

그런데 한가지 이 아톰 에디트를 사용하는데 있어 가장 답답한 점이 FTP에 접근하여 코드를 수정하는 것인데.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아톰 에디터의 FTP 사용에 대해서는

Remote-FTP 라는 패키지를 사용하여 FTP에 접속하는 것만 주구장창 나온다.

이와 같이 사용해야 하는경우

하나의 FTP가 아닌 여러 FTP에 수시로 접근해야 할떄

매번 값을 바꿔주고 하는 것이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다.

그렇게 답답해 하던 차에 괜찮은 FTP접속 패키지를 발견하여 설치방법을 정리하고자 한다.

■ FTP-Remote-Edit 패키지 사용하기

FTP-REMOTE-EDIT라는 오픈 패키지인데,

한번 값을 입력해두면 계속 그 값을 기억하기 때문에 사용이 손쉽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서 설치해 보자

먼저 상단 메뉴의 File → Settings를 선택한다.

Settings 창이 나타나면 리스트에서 Install 을 선택하고

ftp-remote-edit를 검색하고 설치해 주자.

설치가 완료되면 다시 상단의 Packages를 선택해 보면

Ftp-Remote-Edit가 추가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Packages → Ftp-Remote-Edit  → Toogle Ctrl + 공백 을 선택하여

작업을 계속 진행하자.

그럼  Enter password only for this session 이라고 팝업창이 뜨는데

거기에 앞으로 FTP-REMOTE-EDIT를 실행시킬때 입력할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Enter 버튼을 클릭해 준다.

그럼 이제 Package탭옆에 Remote라는 탭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마우스 우클릭을 해주고 Edit Servers 를 선택해주면

Ftp-Remote-Edite Server Settings 라는 창이 팝업된다.

여기에 접속할 FTP의 정보를 입력하고 저장( Save )해주면

앞으로 FTP에 손쉽게 접속하여 작업을 진행 할 수 있다.

■ AWS 서버 Keyfile을 사용

AWS와같이 KEYFILE( *.pem ) 파일을 등록하여야 하는경우에도

위와같이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참고 : https://www.slideshare.net/arload/doxygen-33932243

■ 독시젠(Doxygen)이란?

· 독시젠은 소프트웨어 레퍼런스 문서 생성기 이다.

· 독시젠 주석 문법을 사용함으로서 설명서 자체가 코드로 되어 있기에 문서와 코드를 상호 참조 할 수 있다.

처음 코딩을 시작할 때붜 독시젠을 사용함으로서 나중을 위한 주석 작성을 하게 되며,

이후 간단한 작업을 거쳐 손쉽게 레퍼런스 문서를 획득할 수 있다.

■ 윈도우즈(Windows)에서 독시젠 설치 하기

제일먼저 http://www.doxygen.nl/download.html 접속하여 윈도우용 독시젠을 다운로드 받는다.

Downloads 페이지에서 doxygen-버전NO-seup.exe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 독시젠 주석 작성법

#01. 메인 페이지 주석 예시

#02. 파일 페이지 주석 예시

#03. 패키지 주석 예시

#04. 클래스 주석 예시

#05. 메서드 주석 예시

#06. 메타 데이터 주석 예시

■ 독시젠 설정 및 사용방법

#01. Wizard > Project

 ① 프로젝트 루트 폴더를 지정한다.

 ② 프로젝트 이름과 버전을 지정한다.

 ③ 소스 파일이 있는 폴더를 지정한다.

 ④ 모든 하위 폴더를 재귀적으로 스캔한다.

 ⑤ 독시젠 문서를 생성할 폴더를 지정한다.

#02. Wizard > Mode

 ① 각 함수마다 사용한 함수로의 링크를 생성한다.

 ② 진행한 프로젝트의 개발 언어를 선택한다.

#03. Wizard > Output

 ① 문서 왼쪽에 탐색 트리를 보여준다.

#04. Wizard > Diagrams

 ① 소스간의 관계를 Graphviz로 표현해 준다.

#05. Expert > Project

 ① 출력 결과에 쓰여질 언어를 한국어-영어 같이 사용으로 선택한다.

 ② 항상 상세 정보를 보여준다.

 ③ 소멸자와 상속자를 제외한 상속된 모든 멤버를 보여준다.

#06. Expert > Build

 ① 소스코드의 모든 요소가 문서화 대상이 된다.

 ② 클래스 내의 모든 private 멤버가 문서화 대상이 된다.

 ③ 클래스 내의 모든 static 멤버가 문서화 대상이 된다.

#07. Expert > Source Browser

 ① 함수 설명시 함수 코드를 보여준다.

#08. Expert > Dot

 ① 클래스 상속구조 다이어그램을 그린다.

 ② 다이어 그램을 UML 형식으로 그린다.

#09. Expert > Dot

 ① dot_path의 지정 경로에 Graphviz 이미지가 생성된다.

#10. Run

 ① 독시젠을 가동시켜 문서를 생성한다.

 ② Show Html output 버튼이 활성화되면 독시젠 문서 생성이 완료되었다.

#11. Show Html Output

모든 작업이 완료되면 위와같이.

HTML 형태로 진행한 프로젝트의 문서화가 이루어 진다.

다운로드 : https://mobaxterm.mobatek.net/download.html

버전 : Home Edition(FREE)

버전 : Professional Edition($69)

■ Putty, Xsheell의 확실한 대체제 Mobaxterm

처음 터미널(Terminal) 접속에 사용했던 프로그램은 PUTTY였다.

그치만 Putty로 VI를 편집하고 장시간접속시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잦았기에

넘어갔던 것이 넷사랑의 Xshell 이었고, 한때 유용히 잘 사용하였었다.

그렇지만 Xshell은 유료 프로그램이기에 사용하는것에 제약이 있다가 알게된 것이.

Mobaxterm이었다.

Mobaxterm은 기존적으로 Xshell이 지원하는 기능은 다 가지고 있기에,

웹 개발을 하는 필자의 업무에서 불편함 전혀 없이 잘 사용중이다.

무료로 사용 가능한 Home Edition을 사용중인데.

몇가지 제약이 있지만, 서버 개발자가 아닌 웹 개발자인 필자가 사용하기에 저 제약 조건에 다다랐던 적도 없었기에.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없었다.

정말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되면 Professional Edition의 경우 $69를 주면 살 수 있지만...

왠지 이럴거면 한글을 지원하는 Xshell을 구매하게 되지 않을까 싶지만...

어쨌든 돈을 안쓰고 사용한다는 선에서는 Mobaxterm만한게 아직까지는 없는듯 하다.

Putty의 답답함에 짜증난 적이 많고, Xshell이 유료라서 좀 그렇다면.

Mobaxterm은 그런 웹 개발자들에게 확실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다운로드 : https://dbeaver.io/download/

■ DBeaver - Data Base Tool

디비버는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커뮤니티(Community) 버전을 제공하는 DB 툴이다.

많은 DBMS는 각각의 맞는 관리 툴이 존재하는데

Oralce의 경우 Oralce SQL Developer

MySQL의 경우에는 MySql Workbench

MsSQL의 경우 Microsoft SQL Server Management Studio

MariaDB의 경우 Heidi SQL 등이 존재하지만.

매번 DBMS가 변경될 때 그에 따른 관리 툴도 변경해 가며 사용하는 것은

사용자 입장에서 지치는 일이다.

필자는 Oralce, MySQL, MSSql, DB2, MongoDB, Sybase등 다양한 DBMS를 사용하게 되었었기에.

무료이면서 이 모든걸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정도로 많은 DBMS를 지원했던건 유료로 사용해야 했던 Aqua Data Studio 뿐이었기에...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좀 아쉽지만.

무료로 사용하면서 이정도 확장성을 지닌 제품을 만나본 적이 없었기에.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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