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분투 패키지 관리

 -. 우분투에서는 프로그램을 패키지라고도 부른다.

 -. 우분투에서는 패키지는 프로그램보다 더 큰 개념으로 프로그램뿐만이 아니라 라이브러리나 문서, 프로그램 소스 등도 전부 패키지 형태로 관리하고 배포한다.

 -. 우분투에서 사용하는 패키지 관리는 apt라고 부르는 패키지 관리 명령어 세트를 이용한다.

 -. 콘솔에서 apt 명령어 세트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은 GUI상에서 혹은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과 동일하다.

    단지 GUI를 이용하지 않고 콘솔에서 사용자가 직접 패키지 명을 입력해서 설치하는 것만 다를 뿐이다.

 -. apt-get 명령어는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명령어이기 때문에 권한 상승을 해주는 명령어 sudo를 앞에 붙인다.

 -. 위 명령어를 입력하면 apt-get은 docky를 설치하기 위해서 어떤 라이브러리에 의존성이 있는지를 파악해서 해당 라이브러리까지 같이 자동으로 설치해 준다.

 -. 만약 설치하려고 하는 프로그램의 용량이 크다면 사용자에게 설치 후 용량이 얼마만큼 되는지 알려주면서 정말 설치할 것인지 물어본다.

 -. 키보드로 Y키를 누르게 되면 그 이후에는 apt-get이 알아아서 우분투 패키지 관리 서버에 접속해서

    필요한 패키지를 다운로드 한 다음에 사용자의 시스템에 설치를 완료한다.

# 우분투 패키지 관리의 장점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혼자 작동하지 않는다. 수많은 라이브러리를 참조하면서 동작하는게 보통이다. 과거에 리눅스를 사용할 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바로 이런 프로그램이 설치 시 발생하는 수많은 라이브러리 의존성 문제였다. 프로그램마다 필요로 하는 라이브러리가 전부 다르고, 같은 라이브러리를 쓴다고 해도 서로 요구하는 라이브러리의 버전이 달라서 이를 관리하기가 매우 까다로웠다.

 -. 우분투의 패키지 관리는 이런 문제점을 사용자가 고민하지 않도록 패키지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 수많은 패키지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패키지들의 각각 라이브러리 의존성 정보도 같이 관리하고 있다.

 -. 이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키지 서버를 통ㄹ해서 사용자가 패키지를 설치할 때마다 자동으로 관련 라이브러리까지 같이 설치해준다.

 이런 패키지 관리 시스템 덕분에 우분투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게 아주 쉬워졌다.

# 우분투 패키지 관리의 단점

 -.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해야 패키지 서버에 접속해서 관련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두 번째로 패키지 서버에서 과리되지 않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기 때문에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설치한 경우보다

    자신의 시스템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다.

 -. 소스를 다운바당서 설치하게 되면 자신의  시스템에 맞춰서 변수값을 바꾸어서 실행파일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우분투 패키지 서버는 사용자가 설치할 프로그램의 소스를 컴파일 해주지 않는다.

 -. 패키지 설치 시에 오류로 인해 설치가 실패하게 되면 오류를 해결하기가 까다롭다.

■  GUI에서 우분투 패키지 관리

 -. 우분투  GUI에서는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Synaptic Package Manag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는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로는 설치할 수 없는 수 많은 패키지(프로그램, 라이브러리)들을 검색하고 설치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는 오직 프로그램만 설치해 주는데,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는 우분투 패키지 서버에 있는 모든 패키지를 검색하고 설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특정 라이브러리 패키지를 강제로 설치하고 싶다면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를 이용해야 한다.

 -.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는 우분투에서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지 않으므로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를 설치하면 된다.

 위 그림은 실행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왼쪽 리스트에는 카테고리 별로 패키지가 구분되어 있고, 화면 중앙 각각의 개별 패키지 목록을 보여준다. 관리되고 있는 패키지 개수가 매우  많기 때문에 검색 기능을 이용해서 원하는 패키지를 찾는게 가장 효율적이다.

■ 터미널에서 apt 명령어 세트를 사용하는 법

#01. 패키지 정보를 최신으로 갱신하는 명령어

 -. 위 명령은 패키지 정보를 최신으로 갱신하는 명령어이다. 명령을 실행하면 우분투 패키지 서버에 접속해서 패키지 정보를 받아온다. 

 -. 반드시 인터넷에 접속된 상태에서만 수행하자.

#02. 갱신된 패키지 업데이트

 -. 설치된 패키지 중에서 버전이 갱신된 패키지가 있다면 서버에서 최신 버전을 받아서 업그레이드 하는 명령어이다.

 -. 이 명령을 수행하기 전에 반드시 apt-get update명령을 수행해야 가장 최신 정보를 반영 할 수 있다.

 -. 지정한 패키지에 대한 정보를 보여준다.

 -. 패키지의 이름, 버전, 파일 크기, 라이브러리 의존성, 패키지 설명 등 매우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 여기서 보여지는 정보는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나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에서 보여지는 정보와 동일하다.

#05. 패키지를 새로 설치

 -. 패키지를 새로 설치한다. 패키지 명을 정확하게 입력해야 설치가 가능하다.

 -. 만약 정확한 패키지명을 모르겠다면 앞에 몇 글자 입력한 후에 <TAB>키를 누르면 예상되는 패키지 목록을 보여준다.

#06. 패키지 제거

 -. 지정한 패키지를 제거한다. 패키지 관련 파일은 삭제하지만, 설정 파일 같은 파일은 지우지  않는다.

 -. --purge 옵션을 붙여주면 패키지에 관련된 모든 파일을 같이 삭제한다.

#07. 패키지 설치 파일 삭제

 -. 우분투는 패키지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해당 설치 파일을 따로 관리하고 있다.

 -. 한번 다운받은 설치 파일을 또 서버에서 다운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점점 설치하는 패키지가 많아지면 관련 설치 파일이 계속 저장 장치를 차지하게 된다.

 -. 이 명령을 사용하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패키지 설치 파일을 자동을 찾아서 제거해 준다.

#08. 설치된 패키지 목록 확인

 시스템에 설치된 패키지  목록을 보여준다. 리스트가 매우 길기 때문에 확인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이 명령보다는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Synaptic Package Manager)를 이용해서 확인하는게 더 편리하다.

#09. 라이브러리 의존성 확인

 지정한 패키지가 어떤 라이브러리에 의존성이  있는지 보여준다. 보통 의존성이 있는 라이브러리를 apt 패키지 관리자가 알아서 같이  설치해 주기 때문에, 보통은 확인 할 필요가 없다.

#11. 패키지 명 검색

 패키지명을 일부라도  입력하면 검색해서 결과를 보여준다. 설치된 패키지뿐만 아니라 서버에서 관리되는 모든 패키지를 검색할 수 있다.

 -. 컴퓨터 성능이 지금 같지 않던 시절에 나온 운영체제들은 콘솔창에 명령을 입력하여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를 CLI(Command Line Interface)라고 부른다.

 -. 콘솔창에서 명령어를 직접 입력해서 명령을 수행하는 방법은 명령어를 모르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고, 명령어 사용법이 직관적이지 않고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명령어에 익숙해지면 GUI를 이용해서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보다 훨씬 빠르게 작업을 진행 할 수 있고, 명령어만 설명하면 되므로 글로 설명하기가 더 수월하다.

■ 우분투 터미널 시작 및 종료

# 터미널(Terminal)의 실행

 -. 위 그림에서 보이는 wicked@ubuntu : ~$라는 글자는 프롬프트(Prompt)라고 부른다. 사용자로부터 명령을 입력 받는 역할을 담당한다.

 -. 프롬프트에 적혀있는 단어들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① 사용자ID는 wicked이고 우분투 설치할때 넣은 컴퓨터 이름은 ubuntu이다.

 ② 홈 디렉토리를 나타내는(~)

  -. 현재 디렉토리명에 물결(~) 표시가 있는데 이는 관계적으로 리눅스에서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를 나타낸다.

 ③ 계정의 권한을 나타내는 $

  -. $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계정의 권한이 일반 사용자임을 나타낸다.

  -. 일반 사용자 외에 최고 권한 사용자도 있는데 이를 root라고 부른다.

  -. root를 사용하게 되면 #표기로 바뀌게 된다.

# 터미널(Terminal)의 종료

 -. 터미널을 종료하는 방법은 키보드를 이용해서 exit라고 입력한 후 엔터를 치면 된다.

■ 파일과 디렉토리 관련 명령어

 -. 콘솔을 이용하는 데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내용은 디렉토리와 파일을 다루는 법이다.

# 현재 디렉토리의 위치 확인

 -. 콘솔을 이용하게 되면 사용자는 반드시 어느 한 특정 디렉토리에 위치하게 된다.

 -. 대부분의 리눅스 배포판은 콘솔을 처음 실행하게 되면 사용자 계정의 홈 디렉토리에서 시작하도록 되어 있다.

 -. 현재 콘솔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려면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 pwd 명령은 현재 어느 디렉토리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 위의 경우를 살펴보면, 루트 디렉토리(/)의 하위 디렉토리 home의 하위 디렉토리인 wicked에 위치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 최상위 디렉토리로 이동

 -. 리눅스에서는 최상위 디렉토리를 루트(root) 디렉토리(/)라고 부른다.

 -. 모든 파일과 디렉토리는 전부 루트 디렉토리의 하위에 위치한다.

 -. cd라는 명령어는 change directory라는 의미로 디렉토리를 이동할 때 사용한다.

 -. 뒤에 입력한 점 두개(..)는 현재 디렉토리의 상위 디렉토리로 이동하라는 명령이다.

 -. 다시 pwd로 위치를 확인해보면 home 디렉토리로 잘 이동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 지정한 디렉토리로 이동

 -. 이제 다시 /home/wicked 디렉토리로 이동해 보자.

  -. cd 뒤에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현재 디렉토리의 하위 디렉토리 중에 동일한 이름을 가진 디렉토리로 이동하게 된다.

# 홈 디렉토리로 이동

 -. 위에서 물결(~)이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를 나타낸다는 것을 알았다. 이를 이용하면 아래와 같은 명령어도 가능하다.

 -. 위 명령어는 사용자가 지금 어느 디렉토리에 있든 지 홈 디렉토리로 이동하라는 명령어이다.

# 파일 보기

 -.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과 서브 디렉토리 목록을 보려면 아래와 같다.

 또는

 -. 두 명령의 차이는 ls는 간단하게 보여주는 것이고, ls -l 은 자세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 파일 복사

 -. 파일을 복사하는 명령어는 cp(copy의 약자)이다. 사용법은 아래와 같다.

 예를 들어 /home/wicked/examples.desktop 파일을 /home/wicked/test.desktop 파일로 복사하고 싶다면,

 이라고 입력하면 된다.

 그런데 지금 사용자가 있는 디렉토리가 /home/wicked 라면

 위와 같이 생략해서 입력해도 된다.

# 파일 이동

 -. 파일 이동은 cp 명령어와 매우 유사한데 mv(move의 약자)라는 명령어명만 다르다.

 -. examples.desktop 파일을 test.desktop 이라는 파일로 옮기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 파일 이동 및 복사

 -. 파일 복사하는 방법도 파일 복사 및 이동과 동일하다. 단 -r 옵션을 붙여줘야 한다.

 -. Music이라는 디렉토리를 MusicCopy라는 디렉토리로 복사하려면 아래와 같다.

# 파일 삭제

 -. 파일을 삭제하는 명령어는 rm(remove 약자)이다. test.desktop 이라는 파일을 지워보자.

# 디렉터리(폴더) 삭제

 -. 디렉토리를 삭제하는 명령은 -rf를 붙여주면 된다.

 ※ 콘솔에서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지우게 되면 휴지통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 디렉토리 생성

 -. 디렉토리를 생성하는 명령은 mkdir 이다.

# 디렉토리 삭제

 -. 위에서 디렉토리를 삭제하는 명령어로 rm을 이용하는 법을 배웠는데, 이것 외에도 rmdir을 이용해서 지울 수 도 있다.

 -. 다만, rmdir 명령으로 디렉터리를 삭제하려면 해당 디렉터리가 완전히 비어 있어야 하기 떄문에, rm 명령을 이용하는 게 편하다.

# 자동 완성 기능

 -. 콘솔을 이용함에 있어서 가장 불편한 것 중 하나는 키보드로 명령어와 파일, 디렉토 경로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한다는 점이다.

 -. 한글자라도 틀리면 명령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 하지만 수많은 명령어와 파일명을 알고 있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떄문에 콘솔을 사용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된다.

 -. 이런 불편함을 좀 덜어줄 수 있는 기능이 자동 완성  기능인데 일정 부분 이상 단어를 입력하고 키보드 <TAB>키를 누르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완성해 주는 기능이다.

 -. 파일명 중 일부인 ex만 입력 후에 <TAB> 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파일명의 나머지 부분을 완성해 준다.

 -. 만약 ex로 시작하는 파일명이 하나 이상 존재하는 경우 자동 완성을 하는 대신에. ex로 시작하는 파일명을 전부 보여주게 된다.

 -. 이럴 경우 몇 글자를 더 입력한 후 다시 <TAB>키를 누르면 자동 완성이 된다.

※ 콘솔에서 사용하는 파일 / 디렉토리 관련 명령어

■ 특수기호 활용하기

# * (Asterisk) 이용하기

 -. 명령어 들이 특정 파일 하나만을 지정해서 명령을 내리는 경우보다 다수의 파일을 대상으로 명령을 내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럴 경우 특수기호 *(애스터리스크)를 이용하면 유용하다.

 위 명령은 test로 시작하는 모든 파일을 subdir로 복사하라는 명령어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파일이 해당된다.

 특정 확장자를 가진 파일만 복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사용하면 된다.

 위 명령은 디렉토리 안에 있는 모든 mp3파일을 서브 디렉토리인 music 폴더로 복사하라는 명령이다.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모든 파일과 디렉토리를 subdir로 옮기라는 명령어이다.

# ? (Interrobang) 이용하기

 -. * (Asterisk)가 문자열의 길이에 관계없이 전부 포함한다면 ? (인테러뱅)은 한 문자열을 지칭한다.

 -. 위 명령어는 test라는 글자 뒤에 딱 한글자만 더 오는 파일만 찾아서  subdir로 복사하라는 명령어이다. 예를 들어 test1, testa test_ 같은 파일이 해당된다.

 -. testaa, test1.bin 같은 파일은 해당되지 않는다.

■ Wine을 이용하기

Wine은 우분투에서 MS윈도우용 프로그램이 돌아가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Wine으로 모든 MS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우분투에서 실행할 수 이쑈는 건 아니다. 실행이 불안하거나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프로글매도 있다. 그래도 웬만한 프로글매은 Wine으로 잘 실행되며 심지어 게임도 잘 동작한다.

 Wine은 그 자체로도 실행이 가능한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사용하기 조금 까다로워서 Wine을 좀더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더 좋다. PlayOnLinux라는 프로글매은 Wine 설정을 쉽게 해주기 떄문에 추천한다.

■ 마리아DB의 데이터 베이스 및 사용자 계정 추가하기

01. 먼저 사용할 데이터 베이스(DB)를 생성한다.

02. DB가 정상적으로 생성되었는지 확인한다.

03. 생성한 DB에 접근할 계정을 생성하기위해 mysql DB로 사용자를 변경한다.

04. 이제 계정을 등록할 user 테이블을 살펴보도록 하자.

   아래와 같은 쿼리를 실행하면 현재 user 테이블에 어떤 계정이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다.

05. 이제 계정을 등록할 user 테이블을 살펴보도록 하자.

  -. 계정을 등록할 user 테이블의 구조는 아래와 같다.

  -. 좌측부터 user 테이블 필드로 Host, Password, Select_priv 등등의 필드들이 존재하는데.

    아래 이미지에서는 46개의 필드가 존재하지만, 버전마다 필드의 개수가 조금씩 달랐다.

  -. user 테이블의 필드 개수는 버전마다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이 포스팅에서는 계정 생성에 필요한 것만 다룰 것이다.

06. 이제 새로운 계정을 user 테이블에 등록한다.

07. 이제 다시 user 테이블을 조회해 보면 ⑥번에서 INSERT한 계정 정보가 생성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08. 이제 db 테이블에 데이터 베이스 사용 권한을 등록해야 한다.

 -. 생성한 계정이 처음 ①번에서 만든 DB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 즉, 마리아DB에서 db 테이블에 레코드 값을 추가 해 주면 된다.

 -. 우선 db 테이블 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 위와같이 db 테이블은 22개의 필드로 구성된다.

 -. Host 필드는 데이터베이스가 존재하는 컴퓨터의 IP값을 가진다.

 -. Db 필드에는 사용자가 사용하려는 데이터 베이스의 이름이 들어간다.

 -. User 필드에는 사용자 계정을 입력한다.

 -. _priv 로 끝이나는 필드들에는 각각의 SQL 명령들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설정한다.

09. 이제 생성한 계정을 바탕으로 데이터 베이스를 사용할 권한을 부여해 보도록 하겠다.

10. db 테이블에 계정이 잘 등록되었다면 아래 쿼리를 실행하여 확인 해 보자.

12. 마지막으로 작성한 현재까지 작업한 내용을 마리아DB 시스템에 적용시킨다.

13. Ctrl 버튼 + C 버튼을 클릭하여 모든 마리아DB를 빠져나온다.

14. 이제 생성했던 마리아DB 계정과 패스워드를 입력하여 마리아DB에 접속 되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